매체사의 시각에서 본 아웃스트림 광고의 장단점

[Geoedge의 글로벌 AD Tech 동향] 매체사의 시각에서 본 아웃스트림 광고의 장단점

2477
SHARE

GeoEdge가 블로그에 게재한 글을 편집/번역한 뒤 모비인사이드에서 소개합니다.

image: geoedge

프로그래매틱 광고시대가 도래하며 매체사들에게 비디오 광고 게재는 점점 더 용이해져가고 있습니다. 동영상 전후에 게재되는 인스트림 비디오 광고뿐만 아니라 텍스트와 이미지로 구성된 지면에 게재되는 아웃스트림 비디오 광고로 인해 동영상 광고에 대한 한계가 줄어들었고 광고의 구조도 좀 더 유연해졌습니다. 아웃스트림 광고는 소리없이 자동 재생되며, 게다가 어느 기기의 스크린 사이즈든 그에 맞는 사이즈로 적용 가능하여 시각적으로 거부감이 높지 않아 도달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아웃스트림 광고의 인기

아웃스트림 광고는 비디오 콘텐츠가 없는 웹페이지도 게재할 수 있어 누구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체사들의 관심을 사고 있으며, 매체사들은 광고 인벤토리에서 아웃스트림 광고의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The Washington Post, Forbes, CBS, Conde Nast Ine., Time Inc., Tribune, Mashable, 등 많은 프리미엄 매체사들이 아웃스트림 광고를 싣고 있습니다.

일부 매체사들은 CPM(Cost per mille)을 최대 45달러로 선정해 아웃스트림 영역을 판매하며, 인터넷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루(Hulu)와 유튜브(Youtube)에서 제공하는 프리롤 애드(Pre-roll ads)와 비슷한 가격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애드 네트워크들의 경쟁도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구글과 아웃브레인이 아웃스트림 광고를 도입했고, 타불라도 아웃스트림 광고 스타트업 Convertmedia를 인수했습니다.

전세계 77%의 애드 에이전시도 아웃스트림 광고의 수요가 높아질 것이라 전망하고 있으며, 브랜딩 전문가 중 37%도 조만간 아웃스트림 광고와 인스트림 광고가 시장에서 창출하는 가치가 비슷해질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

 

아웃스트림 광고의 장점

  • 아웃스트림 광고는 오직 유저들이 동영상을 보고있을 때만 재생됩니다. 유저가 스크롤을 내려버리면 동영상이 정지됩니다. 광고 지면이 유저들에게 노출될 때만 재생되기에 실제로 광고가 노출되만큼만 광고주에게 과금됩니다.
  •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아웃스트림 광고를 인스트림 광고보다 25% 가량 더 오래 시청합니다.
  • 비디오 콘텐츠 시작 전에 싣는 인스트림 광고와는 별개로, 아웃스트림 광고는 텍스트나 이미지로 이루어진 지면 사이에 위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에 비디오 콘텐츠가 없는 매체사들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아웃스트림 광고는 유저가 지정된 액션을 취할 때 시작됩니다. 그렇기에 허위 노출이 적습니다.
  • 아웃스트리밍 광고는 다른 동영상 광고보다 브랜드 인지도를 10% 높은 비율로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아웃스트림 광고의 단점

  • 아웃스트림 광고는 아직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을 통해 인터넷에 접속하지만 재생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아웃스트림 광고는 기본적으로 음소거 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소리를 높이지 않으면 광고 음향이 들리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보완법으로 자막을 삽입하기도 합니다.)
  • 아직 광고 시장에서 아웃스트림 광고는 프리롤 광고나 배너 광고와 묶음 상품으로 제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아웃스트림 광고는 아직까지는 새로운 광고 형식이기에 아웃스트림 광고 성과 분석에 적절한 플랫폼이 없으므로 KPI를 추적하기 어렵습니다.
  • 아웃스트림 광고는 자동 재생되며 몇몇 유저들은 배터리나 데이터 문제로 인해 여기에 불만을 가질 수 있습니다.

 

* 번역 : 정예지 모비인사이드 매니저 (yeji@mobiinside.com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