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플…협업하는 조직과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도서 소개] 콜라플…협업하는 조직과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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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통해 사일로와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을 강력하고 창의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법을 소개하는 콜라플.

이 책의 제목 ‘콜라플(COLAPLE)’은 협업하는 인간. 즉 콜라보레이션 피플(Collaboration People)을 의미한다. 경쟁의 성패는 개개인의 조합인 조직에 의해 좌우된다. 창의성을 부르짖는 시대에 여전히 우리 조직은 1990년대에 머물러 있지 않은 지 살펴보게 한다. 수평적 문화 대신 수직적 문화가, 논의와 협력 대신 명령과 지시가 지배하는 조직으로는 치열한 경쟁에서 이길 수 없다. 협업의 시대에 발맞춰 구성원을 조직의 주인으로 세우고, 집단지성으로 활용하는 지혜가 요구된다.

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빈번히 쓰이고 있다. 플랫폼도 협업, 콜라플이 그 기반이라 할 수 있다. 이제는 플랫폼으로 경쟁하고, 어떤 플랫폼에 들어가느냐 혹은 들어가지 못하느냐가 곧 기업과 구성원의 생존을 결정하는 세상이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서 진행하고, 혼자서 독식하는 국내 기업들의 경제 생태계와 운영 패러다임에 플랫폼 기반의 협업은 새로운 시각과 나아갈 방향을 제공한다.

우리는 콜라플(Collaboration People), 즉 협업해야 하는 인간이다.

임채연 기사 보러가기: 협업의 비결 콜.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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