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포티파이(Spotify)와 제휴 맺고 AI 스피커 ‘갤럭시홈’ 출시

[외신]삼성, 스포티파이(Spotify)와 제휴 맺고 AI 스피커 ‘갤럭시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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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삼성 AI스피커 ‘갤럭시홈’

 

삼성(Samsung)의 새로운 AI 스피커, ‘Galaxy Home(갤럭시홈)’의 일부 기능이 9일(현지시각) 공개됐다.

미국 갤럭시노트 9 언팩 행사에서 처음 베일을 벗은 갤럭시홈은 올 11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이에 삼성도 애플 ‘Homepod(홈팟)’, 아마존 ‘에코(Echo)’ 를 뒤이어 AI 스피커 시장에 진출한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Spotify)’와 제휴를 맺고 갤럭시홈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TV 등 삼성 제품과 연동해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파이는 삼성과의 제휴를 맺은 직후에 자사 주식이 약 5%가량 올랐다고 밝혔다. 스포티파이는 전 세계 약 8천만 이상 사용자와 3천만 곡 이상 보유하고 있다.

또, 삼성이 선보이는 인공지능 서비스 ‘빅스비(Bixby)’ 역시 갤럭시홈에 탑재될 예정이다. 빅스비를 불러내 음악 재생 혹은 질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홈은 항아리 모양의 고급스러운 모양에 장착된 8개의 마이크로 멀리서도 사용자의 음성을 수집할 수 있는 ‘원거리 음성 인식’이 추가됐다.

이 밖에도 ioT 기술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 허브가 내장돼 조명, 온도 등도 제어가 가능하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홈의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오는 11월에 열리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Samsung announced a new smart speaker Thursday to rival the Amazon Echo and Apple HomePod. It’s called the Galaxy Home.

Samsung also announced a new partnership with Spotify that will let users easily play music across Samsung TVs, phones and the Galaxy Home smart speaker. Spotify is the default music streaming service on the Galaxy Home, too. The news pumped Spotify shares up about 5 percent.

The Galaxy Home speaker is powered by Samsung’s Bixby smart assistant that can be used to help answer questions, play music and more. The Bixby smart assistant has, until now, only existed on Samsung phones. It has not performed as well as other personal assistants such as Apple’s Siri, Google Assistant or Amazon Alexa.

Samsung’s smart speaker has been in development for more than a year.

The Galaxy Home has Samsung’s SmartThings hub built inside, which means you can use it to control your lights, thermostat and other smart gadgets around the house, so long as they support the SmartThings platform.

Samsung didn’t provide a release date or a price for Galaxy Home and said it will share more information during the Samsung Developer Conference in 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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