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블록체인 프로토콜 ProximaX 인터뷰

[ICO초대석] (9) 블록체인 프로토콜 ProximaX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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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투데이와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십으로 제공되는 인터뷰 기사입니다.

NEM의 확장판! NEM의 적용 범위를 넓힌 프로젝트! ProximaX의 Lon Wong 대표님을 서울에서 만났습니다. 40년에 걸친 IT 비즈니스 인생과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ProximaX에 대한 폭넓은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왼쪽 / Lon Wong. CEO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on Wong이고 Nem.io의 설립자입니다. 그리고 2014년 6월부터 모든 프로젝트에 관여했고 Nem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인데 강점이자 장점은 특히 Value Transfer에 사용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올해 4월이 되기 전에 회장직을 내려놓았습니다. Nem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이고, Value Transfer를 위해 특별히 고안되었고요.

그리고 Nem은 기업체들 뿐만아니라 기술 분야의 공용성을 위해서 설계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Nem은 금융 분야 쪽에서 필요로 하는 스마트 계약과 더불어 Value Transfer에 특화된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설명해 드렸던 것들이 저의 과거 커리어에 대한 이야기이고요. 당연히 Proxima 프로젝트는 NEM으로부터 확장된 추가의 프로젝트로 더 많은 산업 분야에 포함 시키려고 합니다.

Q. IT산업에 종사하시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긴 이야기인데 제가 말씀드리는 동안 제가 늙었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웃음)
아무튼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호주의 시드니 대학의 전기공학전공으로 졸업했습니다. 80년대였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늘 제가 일하고자 하는 분야에 최고가 되고 싶어 했습니다. 대학교에서 갓졸업한 저는 Local Area Network 분야에서 일했습니다. 80년대로서는 최첨단 기술인 셈이죠. 그 당시에 저 자신이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뿌듯했어요. 왜냐하면 기술을 훈련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분야에서 일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제 자신에 대해 한편으로 뿌듯했거든요.

90년대로 넘어와서는 .com의 붐이 있었고 저는 한창 그 붐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어요. 말레시아에서 .com을 만들기도 했고요. 그리고 사실 아직까지도 .com은 계속 사용되고 있잖아요. 2000년대에 접어들어서 저는 인터넷 기술에 관여하기 시작했어요. 마치 블록체인의 시스템통합기술과 같은 거죠. 인터넷 기반 솔루션과 연계된 기술을 만들어내는 거죠. 2000년 전후로 이런 일들을 했었고 2005년부터 빠른 인터넷을 제공하는 ISP 회사를 설립해 적극적으로 관여를 하기 시작했어요. 끝내 저는 그 회사를 어느 PLC 회사에 팔았고 5~6년간 은퇴를 했다가 다시 블록체인 산업에 뛰어들었죠. 왜냐하면 저는 힘이 넘쳐났고 그냥 집에서 앉아만 있을 수 없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어떻게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비즈니스에 접목할지 관심이 많았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그 당시 어떤 비즈니스를 바라보고 있었냐면 블록체인을 이용한 모바일 지급 및 결제 시스템이었어요. 왜냐하면 가장 이용 가치가 높았고 블록체인 기술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2013년 말에 6개월 동안 Ethereum에 대해 연구하고 제 비즈니스가 그 블록체인 기술에 적용이 될지 알아보았는데 결국은 적용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다른 것을 알아보다가 NEM 커뮤니티를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NEM 커뮤니티에 뛰어들기 시작해 지금은 PROXIMA의 설립자가 되었어요.

Q. Proxima X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 좀 해주실 수 있으세요?

A. 네. 우선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Proxima X는 NEM 프로젝트의 확장판 격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큰 그림으로 바라보았을 때, 대부분 Value Transfer가 활용된다는 것이에요. Value Transfer는 말 그대로 한쪽과 다른 쪽이 특정 가치를 교환할 때 일어나는 일이예요.

그리고 지난 4년간 NEM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금융산업 외의 분야에도 많은 수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솔루션, 애플리케이션의 저장소 등이 블록체인에 기반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수요가 75% 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 25%는 Value Transfer인데, 암호화폐의 거래를 넘어 금융산업 쪽까지 연계하는 경우, 규제를 많이 받을 겁니다. 그래서 Proxima X는 그 75%라는 갭을 채우려고 하는 거예요.

이 거대한 산업분야에서의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제 여기서 Proxima X가 활용될 수 있다는 거죠. 말씀드렸듯이 문서 파일의 저장, 또는 디지털 데이터의 저장이라고도 말하는데 예를 들면 저장 공간이 있어야 하는 비디오, 이미지, 문서, 텍스트, 그리고 바이너리 등등이 있겠죠. 간단히 말하자면 Proxima X는 이런 것입니다. 더 확실하게 이해를 돕기 위해서 Proxima X는 사업체들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만든 응용 프로그램이 산업에 사용될 수 있게 해주는 것뿐만 아니라 Proxima X의 플랫폼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Proxima X 플랫폼이란 ‘의료 건강 기록’, 돈세탁 방지를 위한 AML 버전으로 확장된 ‘KYC(know your customer)’ 그리고 차 등록 또는 차 상태에 관한 기록을 포함한 넓은 범위인 ‘등기’와 같은 Host Application을 관리할 수 있는 곳이죠. 그래서 Proxima X는 이런 애플리케이션에서 나오는 정보들을 수정 불가능한 방식으로 저장 활용할 수 있죠. 리포트에 관해서 사기를 친다든지 파일에 있는 정보를 조작한다든지 등등 이런 불안정한 요소들을 방지할 수 있어요. 기술적인 면에서 어떻게 설계가 되었는지 정교한 설명을 뒤로한다면 간단하게 이것이 바로 Proxima X입니다.

Q. ProximaX는 NEM의 확장판이라고 하셨는데요. 그렇다면 Proxima X는 어떤 문제점들을 해결하려고 했나요?

A. 오늘날 일어나는 예로 설명해볼게요. 이 예시가 또 Proxima X의 Uses cases로 이어질 수도 있겠네요. 만약에 당신이 사업체를 가지고 있고 회사의 회계 시스템이 분산시스템에 의해 관리되어야 한다고 한다면, 분산 시스템은 데이터가 서버나 데이터 센터에 있지 않고, 항상 필요할 때, 정보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러한 솔루션을 확보하는 것이 분산시스템보다 더 비용이 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분산시스템은 그렇게까지 활성화된 서버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비용 측면에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를 예를 들자면 CRM, 회계, 물류 등등을 포함합니다. 분산 시스템은 사업체들의 기반 시스템을 위해 솔루션이 될 수 있어요.

그래서 Proxima X는 이러한 점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사실 저희는 지금 오픈 소스 ERP 솔루션을 이용해 하나의 솔루션을 디자인하고 있는데, Proxima X의 블록에 집어넣어 하나의 서비스를 쉽게 제공할 수 있는 것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고 있어요. 클라우드 서버같이 분산화된 서비스인데 클라우드하고 다른 점은 저렴하고 사무실, 집 그리고 어디서나 호스트할 수 있어요. 이것은 Peer to Peer 기술로서 Proxima X는 그것을 이용하고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기업체 레벨을 위한 솔루션에서 가정용 네트워크까지 서포트할 수 있고 집 컴퓨터가 망가져도 Peer to Peer기술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시스템적으로 튼튼하고 저렴하며 100% 항상 Active 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죠. 다른 문제점들은 창의력을 좀 더 발휘하고자 한다면 Proxima X는 대부분 기업체들의 기존의 시스템에 사용될 수 있고 비용적 장점까지 더해져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Q. 제가 듣기로는 12가지 DAPPS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종류의 DAPPS를 개발하고 계신가요?

A. 네 맞습니다. 지금은 사실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됐죠(웃음)
예를 들어 ERP가 하나의 DAPP고 또 Proxy Docs가 있어요. Google Docs하고는 개념이 다른데요. Google Docs는 워드 프로세싱에 관한 것이라면 Proxy Doc은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포함합니다.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반 정도 개발이 끝났고 좋은 결과가 많이 보여지고 있어요. 또 흥미로운 것은 Google Doc을 모방한다는 것입니다. Google Doc는 협동작업에서 더 힘을 발휘하죠. 두 사람이 동시에 작업을 한다고 하면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 바로바로 볼 수 있고 Google Docs가 아닌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같은 포맷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왜 이런 서비스를 다시 만들고 있느냐고 묻는다면, 저희는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사용해 저희의 솔루션 위에 올려 완전한 프라이버시가 보장된 새로운 솔루션을 만드는 것이에요.

여러 개체가 복합된 Google이라든지 NSA가 정보를 몰래 본다든지 이제는 아무도 당신의 문서를 볼 수 없고 저희는 이런 정보를 그대로 열어 두고 우리 둘이 공유한 것은 우리 둘만, 퍼블릭에 공유한 것은 퍼블릭과 당신만 볼 수 있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만든 사람 또는 크리에이터의 결정을 기반으로 허가가 되어야지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로 이런 데에서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측하건대 이것은 사람들 모두가 사용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이것이 Uses cases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또 자랑할 만한 uses cases는 Proxy Box입니다. Dropbox 같은 것이고, 하고 싶은 작업에 대해서 크리에이터의 결정권한을 부여함으로써 완전히 프라이버시가 보장되게 됩니다. 이제 여기서 파생될 수 있는 것이 페이스북 같은 것인데, 페이스북은 많은 당사자들로 이루어진 복합체라고 생각합니다. 프라이버시가 없고, 스토킹 등등 아주 많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서비스로서 이제는 신뢰 되지 못하게 변했죠. 이게 현실이고 저희가 하고 싶은 것은 불필요한 것을 제거함으로써 Social App이 저희 위에 올라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죠.

이것이 저희가 바라보는 것이고 한 사람에 의해 한정된 소셜 그룹 또는 서클을 기반으로 한 전문화된 소셜앱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통제력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또 다른 Uses cases이고요. 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Proxima X의 한계는 창의성과 연관이 되어있어요. 소셜앱, Proxy Docs, Proxy Box 그리고 좀 더 이해하기 어려운 ERP와 KYC로 이어지듯이 계속 뻗어갈 수 있어요. 지금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다른 프로젝트들도 많아서 매우 기쁩니다.

Q. PEERSTREAM이 주 파트너라고 알고 있는데, 이들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A. PEERSTREAM이 저희하고 연결된 게 아마 작년 11월이였을 거예요. 그 때 알게 된 것은 PEERSTREAM이 이미 비디오 스트리밍과 메시지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자기 자신들만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블록체인 기술로 자신들의 솔루션을 강화하는 데에 힘을 쏟고 있었어요.

그래서 작년 11월, 12월 쯤 그들과 만나 제 아이디어와 계획을 얘기했고 그들도 좋은 반응을 보였고 그들은 먼저 저에게 그들의 메시지와 비디오 솔루션을 PROXIMA X의 블록체인 솔루션에 적용 시 킬 수 없냐고 제안했어요. 저는 수락했고요. PEERSTREAM은 미국의 나스닥 상장사였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Contractor의 일원으로서 저희는 고용되고 그들은 솔루션을 기여해서 좋은 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희는 ICO 단계에서 특정한 조건으로 그들에게 계약을 제시했고, 그렇게 해서 서로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계약은 그들이 Proxima X 플랫폼 위에 솔루션을 만들어서 저희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PEERSTREAM이나 비디오메세지 전달이나 Proxima X는 예를 들어 Netflix처럼 되고 싶어하는 회사들이 그들만의 솔루션을 Proxima X의 플랫폼 위에 두는 것으로 그들의 고객, 소비자들에게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만의 Spotify 또는 Netflex를 전 세계에 개방하는 것입니다. Zoom에 대해 들으셨나요? Zoom은 화상 회의 솔루션입니다. Telegram 같은 부류의 것들도 또 다른 솔루션이겠죠. 그리고 웹페이지에 내장되어 있는 Chatbox 같은 것들도 우린 솔루션의 하나로 만들 수 있겠죠.

그래서 여러 방면에서 적용될 수 있는 범위가 넓혀진 셈이죠. 결국, 이것은 광범위한 플랫폼으로서 많은 일들을 가능하게 할 수 있어요.

Q.올해 5월에 ICO를 끝내셨다고 했는데 어땠나요?

A. 저희가 의도한 금액에 도달했습니다. 3,400백만달러를 모금했고, 당연히 그 3,400백만 달러가 4,200백만 달러로 올라갔고 다시 2,500백만 달러로 내려갔어요. 왜냐하면 이런 시장은 변동이 크니까요. 3,400백만 달러로 모금했을 때에는 사실 꽤 가격이 낮은 시기였어요. 그래서 4,500백만 달러로 더 끌어올렸을 때도 우리는 우리가 하는 일과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 시장을 믿었고 언젠가 비트코인이 2만불을 넘을 거로 생각했기 때문에 토큰을 처분하지 않았죠. 믿음이 중요한 것이죠.

Q. 어떤 투자자들이 참여했나요? 

A. 사실 꽤 흥미로운데, 대부분 투자자가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저는 운이 좋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홍보를 하나도 안 했고, 딱 한 번 트위터를 했는데 Telegram 채널이 갑자기 사람들로 가득 차기 시작했고, 저는 사람들이 참여하게 하려고 저의 기존 인맥들과 이야기했고요. 1년 넘게 해왔던 것이 아닌 1달, 2달 정도 걸쳐서 한 것이에요.

그리고 프리세일즈(pre-sales)를 하고 나서야 ICO를 갖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커뮤니티는 Crypto 커뮤니티이고 그리고 좋은 것은 Ethereum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넓은 시야를 가지고 있고 Ethereum 밖에 있는 것들을 생각할 줄 알고 저와 NEM을 알아봐 주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Q.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는 어떤가요? 현재 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A. 진행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특별히 기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5월부터 지금 7월까지 약 2달 반이란 짧은 기간 동안 강한 팀을 꾸려나갈 수 있었다는 것이고요. 우리의 팀은 매우 끈끈하므로 우리가 하는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또 저와 CTO인 Alvin이 이 일을 처음 추진했는데 Alvin은 블록체인 기술에 관한 사전 지식을 잘 알고 있고 어떻게 적용할지도 아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저희만의 강점이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면서 좋은 점은 각자 확고하게 어떤 것을 할지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CTO인 그는 어떻게 기술력 있는 팀을 꾸려나갈지 알고 있었어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 궁합이 잘 맞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팀은 계속해서 잘 갖춰지고 있어요. 반면에 NEM은 처음 1,2년간 많이 부진했었고, 수입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빠르게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어요. 이런 점에서 정말로 기쁘고요. 말씀드렸듯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고 Proxima X가 저와 CTO인 Alvin에게 증명을 한 것이나 다름 없으며, Proxima X는 블록체인 전체를 뒤바꿀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Crypto 분야가 아닌 더 큰 기업 레벨의 솔루션이 생길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방향으로 흘러갈 것 같아요.

Q. 팀원들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A.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제 팀멤버는 블록체인이 아닌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IT 쪽 사람들이고 ISP 또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 저의 직업적인 배경이고 저는 지난 20년간 ISP나 소프트웨어 개발에 시간을 많이 들였습니다. 제가 그 회사를 매각하면서 헤어지게 되었고, 각자의 길을 걷고 있었죠. 이건 15년 전의 일이고 지금은 이미 다들 성숙해졌고 그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더 쉽게 이해함으로써 어떻게 적용하고 실행할지 알고 있어서 저는 그들이 다같이 함께 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다른 멤버들은 하드코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인데 블록체인 분야가 아니어도 이미 충분한 기술력을 확보했기 때문에 짧은 기간 동안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그것에 대해 쉽게 이해했습니다. 이렇게 하는 데에 CTO인 Alvin이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는 그들과의 빠른 진행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잘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NEM 블록체인 기술을 재창조할 필요가 없이 그냥 이해하고 분석하는 것이었고 분산화된 파일 관리 시스템을 재창조할 필요가 없었고 이해하고 어떻게 운용이 되는지를 알면 통합해서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쉬워요. 저희는 새롭게 만들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것들을 하나의 솔루션 상자로서 통합하는 것입니다.

Q. 오늘 밋업이 있다고 알고 있는데 어떤 밋업인가요?

A. Proxima X 를 한국 커뮤니티에 소개하는 밋업입니다. 저희는 그래도 꽤 많은 한국인 지지자들이 있어 그들에게 Proxima X와 한국커뮤니티의 관계를 강화한다는 목적으로 밋업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플랫폼과 솔루션을 한국 커뮤니티에 홍보도 하려고요. 저희를 소개하려는 목적인 거죠. 전에도 한국에 온 적은 있지만 Proxima X 건으로 한국에서 밋업을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Q. 그럼 한국 시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A. 한국 시장은 좀 더 진보적이고 블록체인에 대한 것을 잘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한국에 아주 큰 잠재성이 있다고 보고 Proxima X는 특히 한국 시장하고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Proxima X는 블록체인 솔루션을 넘어 더 많은 것을 수용할 수 있고 시스템 통합자들은 더 새로운 서비스를 정부 또는 공공에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한국에서는 특별한 계획이 있나요? 

A. 네. 당연하죠. 그래서 제가 한국에 온 것이고요. (웃음)
첫째로 지금 해야 할 일은 한국에서 기반을 좀 다지고 한국 시장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홍보를 계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에 강한 지지자들이 있다는 것과 그들이 이 기술을 빠르게 적용하고 싶어하는 것이 이제는 전혀 놀랍지 않습니다.

Q. 당신의 로드맵에 대해서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A. 2019년 1분기 또는 2분기에는 아마 합의 메커니즘을 완성해있을 거에요. 우리는 합의 구조를 harvesting 한다고 표현하는데 처음에는 합의 구조가 완전하게 완성될 것이고 그다음에는 비디오 스트리밍, 메시지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인데, 지금은 Proxima X의 다양한 버전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개인 파일 저장 시스템 그리고 개인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있어요. 그리고 네 가지 조합이 있는데 개인, 공공 파일 서비스 그리고 개인, 공공 블록체인입니다. 반은 준비가 다 된 상태인데, 나머지 반, 즉 개인 또는 공공 관련 블록체인은 작업 중에 있습니다. 조금 복잡하긴 한데 지금은 반 정도밖에 제공할 수 없네요. 내년에 합의 메커니즘 작업을 끝내면 밸런스를 오퍼할 수 있습니다. 공공 블록체인 솔루션이 진행되면 정말 많은 분야에서 적용될 것이라 보고 있어요. 기본적으로 이게 로드맵이고 시스템 통합 없이도 DAPPS를 개발하는 것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더 많은 것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 전 개인적으로 이 프로젝트에 굉장히 가슴이 뜁니다. 전 이 프로젝트가 블록체인 기술의 다음 웨이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Proxima X가 블록체인 리더가 되는지는 관계없이 저희를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패러다임의 시작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해당 글은 특정 ICO에 투자를 장려하는 목적으로 쓰인 글이 아닙니다. Proxima X 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해당 사이트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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