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솔루션의 진화 ‘클라우드브릭(CLB)’

[ICO엿보기] 보안 솔루션의 진화 ‘클라우드브릭(C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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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d by=크로스웨이브 국나린

 

안녕하세요?

오늘 ‘ICO엿보기’는 지난 주 1차 프리세일 15분 완판 기록을 세운 보안 서비스 플랫폼 ‘클라우드브릭‘입니다.

2015년 웹 보안 전문 기업인 펜타시큐리티에서 사내 밴처 형태로 시작된 클라우드브릭(Cloudbric)은
2017년 12월 펜타시큐리티로부터 나와 Cloudbric Corp.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올해 3월 기준 18개국 28개의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 50개의 파트너십 및 8000명의 사용자를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클라우드브릭이 블록체인을 도입, 현재 리버스 ICO를 진행하며 2차 프리세일(9/13~22)과 퍼블릭 세일(10/4~13)을 앞두고 있습니다. (변동가능)

그렇다면, 클라우드브릭은 블록체인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요?

최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보안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졌지만, 보안 솔루션은 아직까지 일반 대중들에게는 다소 낯선 분야입니다. 그나마 가장 대중적인 보안 솔루션이 알약, 안랩(V3) 정도가 되겠군요. 😉

유료 버전을 구매해 사용하는 사용자도 있지만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무료 백신을 사용하고 있죠.

 

 

공공기관과 기업 등 사이버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큰 업체의 경우, 각종 해킹부터 DDoS, 멀웨어, SQL인젝션까지 다양한 공격에 표적이 되고 있기 때문에 거금을 들여 유료 보안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로그 데이터 등을 업체에 제공하고 보안 업체는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성을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완벽한 보안은 없는 법!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의 공개된 정보들로 사이버 해킹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매년 수백만건의 개인 정보가 도난당하는 등 온라인 데이터 유출 사건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죠.

 

 

한 예로 서버 다운을 일으키는 DDoS 공격의 경우. 공격 유형을 미리 알아내기 어렵고 패턴이 늘 다르기 때문에 서버의 트래픽이 올라가는 것이 공격 때문인지, 아니면 광고 효과로 인한 일시적인 트래픽 상승인지 알 겨를이 없어 방어가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안 솔루션 업체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다양한 공격 유형에 대한 발 빠른 감지가 되겠죠.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최대한 많은 네트워크에서 공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면
이보다 더 좋은 방어는 없겠죠?

클라우드브릭은 ‘분산화된 통합 보안 플랫폼’으로 많은 사용자로부터 학습한 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보안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기업들이 네트워크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별도의 보안 프로그램을 구축했다면, 클라우드브릭은 보안 프로그램 자체가 클라우드 형식으로 운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브릭은 간단한 온라인 가입으로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는 그 누구나 손쉽게 보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보안 기능이 아닌 트래픽 별 가격 정책을 적용해 고가의 웹 방화벽 장비를 도입하기 어려웠던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도 비용 부담 없는 웹 방화벽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죠.

그렇다면, 블록체인은 왜 도입되었을까요? 클라우드브릭이 하고자 하는 바는 앞서 말한 것처럼 새로운 통합 보안플랫폼의 제공입니다.

쉽게 말해, 한 곳 업체의 로그 데이터가 아닌 여러 사람의 사이버 위협로그 및 정보 데이터를 받아
클라우드브릭 내 딥러닝 기술(비전)로 탐지하고 사용자에게 보다 향상된 보안을 제공하는 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자에게 정보 보안을 개방해 통합적인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되, 중앙화된 데이터 저장 위험은 줄여야 했죠.

클라우드브릭은 보안성과 데이터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통한 보안 보상 프로그램을 구축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으로 사용자들은 익명의 사이버 위협 정보(DDos, 해킹 등)를 클라우드브릭에 제공하게 되고, 사용자들은 공헌의 대가로 클라우드브릭의 암호화폐인 CLB 코인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수집된 위협 정보는 투명성과 공개 검증을 위해 블록체인으로 분산 관리됩니다. 기존에 사용되고 있는 클라우드브릭 서비스 리전을 노드로 활용해서 위협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이 데이터의 해쉬값을 블록체인 위에 올리는 식입니다. (자체 보유 중인 서비스 리전을 활용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속도 저하없는 분산화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는 설명입니다.)

이 모든 정보는 새로운 커뮤니티형 클라우드브릭 랩스를 통해 대중이 위협 정보를 제공하고 엑세스할 수 있게 하죠. (비용은 무료 🙂 )

 

 

 

결과적으로, 클라우드브릭 플랫폼 안에서 사용자들은 보다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하고 플랫폼의 성장에 적극 참여하면서 정확하고 향상된 보안을 지속적으로 제공받게 됩니다.

클라우드브릭의 로드맵 ‘노드 확장과 암호화폐 지갑 개발’

클라우드브릭은 모든 지역의 사용자가 속도, 안정성 및 성능을 수용할 수 있도록 2020년까지 100개 이상의 서비스 지역을 개방해 서비스 노드를 확장하겠다는 로드맵을 세우고 있습니다.(현재 25 개의 활성화된 서비스 리전 보유)

무엇보다 스팸·피싱 URL 사이트 방문 차단, 악성코드 파일 다운로드 방지, 이메일 검사 보호 등과 같은 일일 위협으로부터 개인 디바이스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내년 중 보안 암호화폐 지갑을 개발
사용자 소유의 암호화폐 자산의 보안 역시 보장하겠다고 말하고 있죠.

자, 지금까지 클라우드브릭의 이모저모를 살펴봤습니다. 덕분에 미래의 보안 솔루션을 살짝 엿본 기분이네요. 역시 웹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그럼 ICO엿보기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안녕!

 

 

*[ICO엿보기]는 ICO 프로젝트에 관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를 하지 않습니다. 😉

크로스웨이브와 모비인사이드가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하는 제휴 콘텐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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