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콤비네이터, 유망 스타트업 지원 위한 멘토링 행사 개최한다

와이콤비네이터, 유망 스타트업 지원 위한 멘토링 행사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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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와이콤비네이터 파트너 팀 브래디(왼쪽), 에릭 미기코브스키(오른쪽)

 

글로벌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가 내달 1일 미미박스 판교 본사에서 스타트업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Office Hour)’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미박스도 함께 참여해 지원할 계획이다. 미미박스는 국내 스타트업 최초로 와이콤비네이터 인큐베이팅에 참여하고, 최우수로 졸업한 바 있다.

올해 오피스아워(1:1 멘토링) 세션에는 글로벌 스마트워치 기업 ‘페블 테크놀러지’의 창업자 에릭 미기코브스키(Eric Migicovsky)와 교육테크 기업 ‘이매진 K12’의 공동 창업자 팀 브래디(Tim Brady)가 참석해 스타트업 성장에 대한 본인들의 경험과 철학을 공유하고, 와이콤비네이터 인큐베이팅 등을 통한 성공적인 해외 진출 기회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와이콤비네이터 파트너 강연, 미미박스 강연 등을 비롯해 네트워킹 세션을 별도로 마련하고 스타트업 관계자들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또, 자리를 통해 미미박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활약할 우수 인재들을 만나볼 계획이다.

미미박스 한우람 HR 리더는 “미미박스는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시장을 진출하는 등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왔다”라며 “국내 스타트업들에게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하고 세계 시장에서 많은 성공 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피스 아워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오늘(19일)까지 와이콤비네이터 행사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미미박스는 2015년에 와이콤비네이터의 첫 투자를 유치했고, 올해 9월 기준 총 1천700억 규모의 투자금액을 확보했다. 현재 한국, 미국, 중국, 대만, 홍콩에 지사를 두고 전 세계 고객들에게 트렌디한 뷰티 경험을 제공하는 등 글로벌 뷰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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