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도 지속된다… 모바일 ‘앱’ 전성시대

[외신] 2019년에도 지속된다… 모바일 ‘앱’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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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는, 2019년에는 소비자들의 앱 플랫폼 지출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앱애니가 최근 발표한 2019년 소비자 지출 및 게임, 구독 시장에 관함 예측 보고에 따르면, 앱 플랫폼 내 소비자 지출은 약 $122 billion(약 136조 원)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우버, 아마존, 스타벅스 등 앱 스토어 외부에서 이뤄지는 인앱 광고와 결제까지 고려한다면 모바일 지출을 더욱 늘어날 예정.

앱애니는 2017년 전 세계 디지털 광고 지출 중 50%를 차지하던 모바일 광고가 내년에는 62%까지 오를 것으로 보고, 모바일 인앱 광고를 통한 수익 창출도 최대 60%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모바일 게임’… 앱 시장 점유율 60% 차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모바일 게임에서 앱 내 소비자 지출이 가장 크게 나타나고 있다.

앱애니는 포트나이트(Fornite) 및 펍지(PUBG)와 같은 대표적인 게임 앱들과 함께 모바일 게임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플랫폼에 구분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이 늘어나기 시작하며, PC, Mac, 콘솔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내년에는 모바일을 포함한 PC와 콘솔, 핸드헬드 등 주요 게임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지출 중 모바일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이 60%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모바일 비디오 스트리밍 내년에도 ‘강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의 인기로 이와 관련한 인앱 구독도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16년과 비교해 2019년에는 앱을 통한 동영상 스트리밍 총 시간은 110% 이상 증가할 예정이며, 특히 엔터테인먼트 앱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지출도 520% 이상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조사에 따르면, 동영상 스트리밍은 대부분이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의 소셜 앱에서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인앱 구독이 소비자들의 시청 시간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상위 10개 비디오 스트리밍 앱들 중에 유튜브의 시장 점유율은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2019년에 디즈니의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 이후 순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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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라오는 외신 기사를 담당하고 있는 고경아입니다. 신기하고 유용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