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양과 안드로양’으로 보는 애플 앱스토어VS구글플레이

[웹툰] ‘사과양과 안드로양’으로 보는 애플 앱스토어VS구글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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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ppMarketingLabo

  • 모바일 미디어 AppMarketingLabo와 모비인사이드가 파트너십으로 제공되는 자료입니다. 

일본에서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가 갖는 특징을 웹툰으로 정리했습니다. 입문자의 이해를 돕기위해 간략한 설명도 작성됐습니다(모에모에하네요).

1. 애플 앱스토어 랭킹은 ‘금사빠’다

‘최근 다운로드 수’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랭킹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순간적으로 다운로드 수가 올라가면, 앱스토어에서 순위도 상승합니다.

‘Waaaaay!’라는 앱은 TV(줌 인 새러데이)에 소개 된 순간에 3만 다운로드가 증가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 탑10까지 랭킹이 급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가 부실한 앱’은, 다음날 금세 순위가 하락합니다. 엽기게임은 ‘타와몬’은 단기적으로 다운로드를 증가시켜 앱스토어 순위를 상승시켰는데, 바로 다음날부터 순위가 급하락했습니다.

※ 역자 주 : 일본어 본문에는 구조가 극히 단순한 게임인 ‘쿠소게’(직역: 똥게임)로 적혀 있었으나, 대체할 단어가 없어 엽기게임으로 표기했습니다.

2.  구글플레이 순위는 뚝배기다…뜨거워지기 어렵지만, 잘 식지 않는다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의 앱마켓)에서는 여러가지 요소가 랭킹에 영향을 줍니다. 학교에 비유하면 시험점수, 특별활동 성적, 교우관계 등 복합적으로 학생을 학생을 평가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평가가 누적되는 점에서 좋은 앱은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TV에 앱이 소개되더라도 1주일 후에 순위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애플 앱스토어 검색엔진은 단순해?

애플 앱스토어의 검색엔진은 단순합니다. 검색 키워드가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면 검색되지 않습니다.

‘몬스토(히라가나)’로 검색해도, 실제 제품인 ‘몬스토(카타카나)’가 제일 위에 표시되지 않기도 합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검색에 특화된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검색부분이 취약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검색과 관련된 회사를 인수하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의 언어에 대해 대응하는 것도 보통일은 아니겠죠.

※역자 주 : 몬스토 = 일본 ’mixi’사의 ‘몬스터스트라이크’의 약어. 히라가나와 카타카나에 대해서는 애플의 검색이 그만큼 단순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사용됐다.

4. 구글플레이 검색엔진은 우수하다!

평소에 당연해서 잘 느끼지 못하지만, 구글플레이(구글)의 검색엔진은 굉장히 우수합니다. 이용자의 검색의도를 파악하여, 찾고자 하는 앱을 검색해주죠.

‘몬스쵸’라고 검색하더라도 실제 서비스인 ‘몬스토’가 표시되고, ‘배가 고플때 하는 게임’이라고 검색하면 ‘치로루초코’나 ‘감자 게임’이 검색됩니다.

무심코 ‘아 피곤해’라는 푸념을 검색해도 머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퍼즐게임 등이 표시됩니다.

※ 역자 주 : 치로루초코는 일본의 유명 초콜릿인 TIROL 초코릿

5. 구글플레이에는 ‘신규 앱 랭킹’이 있다

구글플레이에는 ‘신규 앱’에 특화 된 신규 앱 랭킹이 있습니다. 이 랭킹에는 출시된지 1개월 이내인 앱만 게재됩니다.

신규 앱 랭킹의 300위 전후에는 ‘다운로드 수 1000 ~ 5000’정도인 앱이 많습니다. 1개월 이내에 ‘1000 다운로드의 벽’을 넘지 못하면, 신규 앱 랭킹에 진입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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