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로 스트레스 없는 여행을 선사한다… ‘스퀘어랩’ 카이트 김도연 대표

AI 기술로 스트레스 없는 여행을 선사한다… ‘스퀘어랩’ 카이트 김도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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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에 한두 번 가는 게 여행인데, 그런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여행객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카이트(Kyte)는 엔지니어링 기술력으로 그런 문제점을 한번에 해결한다. ” 

 

 

스퀘어랩 김도연 대표 모습

 

 

여행업에 기술력을 끼얹다

 

힐링의 필수 요소인 ‘여행’은 항상 이슈 선상에 빠짐이 없다. 최근 외교부는 국민이 보유한 전체 유효 여권 수는 2900만 권에 달했다고 밝혔으며, 다가오는 설에는 가족 단위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이 작년 설 연휴보다 64% 증가했다는 조사도 나왔다.

여행 중에서도 자유여행의 강세는 꾸준하다. 자유여행에 필수 스텝인 항공권과 숙박 예약 앱 서비스 사용자 수 역시 상승세다. 인터넷 통계분석업체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국내에서 항공권과 숙박 등 여행 관련 모바일 앱 사용자 수는 710만 명을 기록했다는 결과를 보인다. 증가 수를 보면 여행이 얼마나 큰 화두에 올랐는지 알 수 있다.

자칫하면 자유여행 준비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객들의 선호도에 맞는 깔끔하고도 편리한 여행 앱 서비스는 필수적이다. 여행을 갈 시간은 있지만 가고 싶은 여행지가 없을 경우, 혹 가고 싶은 여행지가 있다면 최적의 날짜는 언제인지 방대한 정보 제공을 한번에 큐레이션 해준다면 사용자는 여행 준비 단계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스퀘어랩의 ‘카이트’앱이 바로 그렇다. 카이트는 ‘항공권’을 예약하는 과정에서부터 감동을 전하고자 출시된 앱이다. 꿈꾸는 여행지의 발견 단계에서 항공권 예약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카이트는 AI 기술 스타트업 ‘스켈터랩스‘와 스마트한 여행을 돕는 ‘타이드스퀘어‘의 공동 투자를 받은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방대한 여행 데이터를 갖춘 탄탄한 여행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언제 갈까요?’ , ‘어디 갈까요?’ 

 

스퀘어랩 김도연 대표는, 다이얼패드 공동창업을 시작으로 커머스, 커뮤니티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네이버 ‘밴드’ 출시 기점 법인장과 캠프 모바일 법인장직을 맡았고 최근에는 말레이시아에서 11번가 서비스를 맡아왔다. 그만큼 다양한 경험치를 무기로 2017년 카이트 ios 버전을 출시했다.

스퀘어랩은 실제 엔지니어 포지션이 60% 이상, 기술 인적 자본의 비중이 높아 기술력이 핵심이다. 전통적인 오프라인 여행, 항공 서비스와는 달리 수준 높은 엔지니어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플랫폼을 구축했다.

“각박한 세상에서 쉽고 가볍게 갈 수 있는 ‘여행’에 대해 고민한 결과가 바로 카이트입니다. 여행 항공권에 대해 무조건적인 최저가를 지향한다기보다는 밸런스, 시간 효율에 더욱 집중하며 스트레스받지  않고, ‘최적’의 항공권을 쉽고 빠르게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여행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접근한 카이트는 ‘언제 가지?’, ‘어디 가지?’에 대한 대답을 동시에 해준다. 사용자가 선택한 여행 시기와 여행 기간 등의 정보를 토대로 카이트만의 추천 항공편을 제안한다. 장거리 구간의 경우 경유지 유/무에 따른 경우의 시간까지 고려해 최적의 항공편을 추천하는 것에 기술적 강점을 보인다.

“여행을 갈 때 항공권은 필수 스텝인 동시에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는 스텝입니다. 많은 양의 항공권을 검색 비교하며, 고심 끝에 결정하게 되죠. 그렇지만 카이트 앱 사용 시 많은 과정을 건너뛰고 한번에 사용 가능하니 여행 준비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있죠. “

“보통 다른 여행 서비스들은 검색해보면 한 번에 하나씩의 답을 가져오는데, 카이트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여행지에 대한 모든 노선과 최대 12개월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미리 가져옵니다. 방대한 자료를 분석하며, 히스토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년 대비 현재의 가격을 판단해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이트 앱 서비스 화면 모습

 

 

앱 출시 60일 만에 피처드 선정

 

카이트는 앱 출시 60일 만에 피처드에 선정된 바 있다. 이유를 묻자 김도연 대표는 카이트의 UI/ UX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앱 화면에서 여행지를 정하지 못한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를 구분하여, 바로 다음 단계에서부터 개별 사용자의 니즈를 해결하고, 사용자의 화면 흐름 단계를 가능한 줄여 다음 단계로의 이동을 직관적으로 구성한 점에서다.

“카이트는 기술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디자인 요소가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만큼 디자인에 많이 신경 쓰고 있죠. 앱 피처드 선정은 UI 적으로 다른 곳 보다 우수하다고 판단되어 피처드에 선정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카이트 앱 서비스 화면 모습

 

스켈터랩스와 타이드스퀘어의 공동 투자로 개발된 스퀘어랩은 카이트 앱 서비스 출시 후 매출을 급상승시키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김도연 대표는 “사용자의 여행 히스토리 및 선호도를 분석하여, 실질적으로 유용한 맞춤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카이트의 강점인 기술력을 앞세워 여행지 추천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와 소통하며, 항공권 가격 예측 알림 기능 등을 추가해 사용자들의 항공권 구매에 꾸준한 도움을 줄 것을 예정했다.

“카이트(Kyte)는 연처럼 가볍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돕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카이트를 사용하는 분들이 여행 준비 단계에서 하늘을 나는 연처럼 가뿐히, 스트레스 없는 기쁜 마음으로 여행길에 오르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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