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지말고 SNS 마케팅을 해라!

[1순위 맛집 마케팅 리스타트] 팔지말고 SNS 마케팅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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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touching touch pad, social media concept

고객을 선동하는 SNS 마케팅이란?

 

고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오는 음식점에는 어떤 비밀이 있는걸까요? 고객이 몰리는 매장들의 특징들을 조사해보면 거리와 상관없이 그 집에 가야할 의미와 특별함이 있습니다. 마케팅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리 매장에 찾아와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그 특별함이 내 상품이나 서비스에는 있는지 지금 당장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특별함은 고객을 내 매장에 찾아오도록 하는 끌어당기는 힘이 있을 뿐더러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사람과 사람으로 전이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입소문 마케팅, 바이럴마케팅이라고도 합니다. 지금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을뿐 아니라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도 전이가 되고 있습니다.

정보 취득과 전이 경로가 바뀐 것이죠. 그렇다면 사람들은 어디서 정보를 얻게 되는 걸까요? 우리가 매일 들여다보는 스마트폰과 자주 사용하는 앱들을 살펴보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답니다.

 

 

소비자의 디지털 이동동선 찾기

2015년 영국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지혜가 있는 인간이라는 의미의 호노사피엔스를 빗대어 포노사피엔스(지혜가 있는 폰을 쓰는 인간)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소통할수 있고 정보 전달이 빨라져 버렸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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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격차가 점차 해소가 되고 편리한 생활을 하게 되면서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는 것이 힘들어졌기 때문이죠. 이로 인해 우리는 점심 한끼 커피한잔을 마시더라도 그냥 가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고 찾아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변화된 환경을 인지하지 못하고 그냥 창업을 햇다간 예측 가능한 판매가 아닌 매일매일 손님이 오기만을 매장에서 기도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아침부터 줄을 서는 이유

 

자료: 성수동 블루보틀 오픈한 날 5월 3일 아침
자료: 성수동 블루보틀 오픈한 날 5월 3일 아침

 

지난 5월 3일 아침 커피계의 애플이라는 블루보틀이 국내에 첫 오픈을 한 날이었습다 오픈 1시간 전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커피 한잔을 마시기 위해 줄을 서 있었어요. 오전 8시전부터 대기하던 분들은 9시쯤에 커피를 마실수 있었고 조금 더 늦게 도착하신 분들은 2시간 이상 대기줄을 섰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에는 유행에 민감하고 자신들의 경험을 SNS를 통해 공유하기 좋아하는 20~30대가 몰려갔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봐야 합니다. 또한 기존 커피와는 다르게 블루보틀이라는 희소성 요소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할수도 있죠.

 

SNS를 통해 과시할수록 행복 호르몬이 UP!

블루보틀 커피를 마시려면 성수동까지 가야하고 2시간 이상 줄을 서야 하는 수고를 들여야 합니다. 왠만한 노력과 의지가 있지 않고서는 커피를 눈으로 보기도 힘듭니다. 이러한 희소성이 사람들을 이곳에 가야할 명분을 만들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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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스타그램 #블루보틀 해시태그 사진모음

실제로 블루보틀에 방문한 분들을 잘 관찰해보면 몇 시간씩 기다리고 매장 안에서 커피를 받은 후 제일 심혈을 기울인 것은 커피와 함께 인증샷을 찍어 SNS에 #블로보틀 #블루보틀코리아 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올리는 것이죠. 남들이 마시기 힘들다는 커피를 내가 먹어봤다는 자랑질을 한것입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선동하게 만드는 것은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고 남들과는 다르다는 독특함을 어필하고 학인받고 싶어하는 젊은 층들의 과시욕구가 한몫을 했기 때문입니다.

 

 

팔지말고 SNS마케팅해라!

음식점도 디지털화 되었기 때문에 세계적인 마케팅의 거장들도 이제 얼마나 파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파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고객이 이제 특정 브랜드를 짝사랑 하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음식점의 생존 1순위는 충성 고객 확보이며 경영자가 아날로그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디지털화해야 합니다. 강력한 충성고객들은 강력한 연대에서 나오므로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끊임없이 SNS로 소통하며 관계자본을 확보해야 합니다.

그것이 음식점의 생존을 담보하는 무한 자산이기 때문인데요. 때문에 그냥 음식만 많이 파는것보다도 손님 한사람 한사람과 소통하며 온 오프라인을 통해서 팬덤을 만들어 가는것이 중요합니다.

그 첫번째로 소비자의 심리를 활용한 SNS마케팅 사례들 특히 블루보틀 잘 분석해 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온라인에 노출되지 않는 점포는 온라인에서 맛집을 검색하는 소비자들에게 선택될 확률이 매우 낮아집니다. 이런 현실은 음식점 사이의 브랜드 인지도 차이를 더욱 크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게 만듭니다.

브랜드 인지도 차이는 고객선택에 영향을 줘서, 결국 매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것이죠. 따라서 작은 음식점도 대형 음식점이나 기업이 경영하는 음식점과 경쟁하기 위해서 온라인마케팅에 대한 지식과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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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마케터 강상현님과 모비인사이드의 파트너쉽으로 제공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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