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에이전시, 스튜디오좋 – 수상사 인터뷰

[MAX The Creative 1st 어워드] 광고 에이전시, 스튜디오좋 – 수상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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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좋(K110)은 디지털 중심의 광고 에이전시다. 주요 캠페인으로는 <요지경 만물상> 삐에로쑈핑, 플레이스테이션 <분명한명분>, <귀여움의 또라이어티>니니즈 등으로, 스튜디오좋 특유의 밝음과 재미를 핵심으로 다수의 캠페인을 진행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마케팅 기업 모비데이즈가 개최한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MAX The Creative)’ 행사에 참석한 스튜디오좋은 ‘꼰대와 떠나는 디지털 여행’의 슬로건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섹션뿐만 아니라 브랜드와 광고 대행사, 제작사, MCN 그룹 등 약 200개의 기업이 모여 참여사들의 크리에이티브 전략과 주요 캠페인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맥스 더 크리에이티브 어워드’도 함께 진행됐다. 온라인 현장 투표를 통해 스튜디오좋은 크리에이티브 역량이 뛰어난 팀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스튜디오좋이 어떤 광고를 중심적으로 진행하고 있는지, 차기 캠페인은 무엇인지 모비인사이드가 직접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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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좋의 송재원 감독과  남우리 CD 

 

 

 

Q. 광고 에이전시 ‘스튜디오좋’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광고회사 스튜디오좋입니다. 광고주와 소비자가 좋아하며 더불어 저희도 좋아하는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Q. 주로 어떤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나요?

 

이마트 삐에로쑈핑 런칭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브랜드 필름부터 바이럴 영상, 옥외 광고, 매장 내 카피라이팅, 매장 안내 방송, DID 영상 등 광고주님이 시키시는 일은 다 했답니다.

특히 삐에로쑈핑 캠페인 사례 중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 문구를 직원 티셔츠에 적어 매체비 0원으로 온라인상 자연 버즈를 일으키며 대한민국 광고대상 옥외부문 동상을 수상했고요.

플레이스테이션 웹드라마 ‘분명한명분’ 캠페인은 2018년 3분기 기준, 유튜브 인기 영상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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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좋의 인기 캠페인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

 

 

Q. 스튜디오좋은 광고 시장에서 어떤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배운 병맛’. 광고주의 니즈인 이슈화, 버즈, 판매 증대 등등을 제대로 반영하면서 소비자가 원하는 콘텐츠적 재미도 놓치지 않는 것이 저희만의 차별성입니다.

또한 결과물의 형태를 제한하지 않고, 아이디어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작년 저희 스튜디오에서는 영상, 포스터, 로고, 타이포그라피, 오디오, 공간, SNS 이미지 등 매우 다양한 형태의 작업을 했습니다.

 

Q. 광고 모델을 선택할 땐 어떤 기준이 있나요? 

빅모델을 선택해본지가 어언… (먼 산을 바라본다)

 

 

출처: 스튜디오좋 유튜브 채널 

 

 

Q. 광고의 크리에이티브는 어떻게 반영하고, 개발하나요? 


이 크리에이티브를 PT할 때 광고주의 표정이 어떨지 상상하며 머리를 짜냅니다. 자유보단 공포가 크리에이티브 개발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Q. 이번 Max the Creative 1st에 초대 연사로 참여하셨는데, 참여를 결정해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희가 유튜브 연계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라 이렇게 참석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희가 어떤 광고를 제작하고 있는지, 저희의 특징은 무엇인지 많은 광고주분들께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 참석하여 즐거웠습니다. 

 

Q. Max the Creative 1st 참여 소감 및 전반적인 피드백도 듣고 싶습니다. 


네트워킹 파티 시간에, 광고주분들이 에이전시를 선택해 자리에 앉는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BS 짝의 광고 버전 같았습니다. (게다가 놀랍게도 저희는 인기가 있었습니다!) 다음 행사 때는 광고주 분들이 앉아계시고 에이전시가 선택해보았으면 합니다.

 

Q. 행사에 참여한 광고주들이 직접 선정한 ‘크리에이티브 사’로 선정되어 수상까지 하셨다. 광고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이 있다면요? 


네트워킹 파티에서 만난 광고주분들께서, 저희가 수익 생각 안 하고 즐기며 작업하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오해이십니다.

 

Q. Max the Creative 1st에서 만난 수많은 광고주들을 통하여 어떤 부분에서의 니즈가 있는지, 또한 행사를 통하여 어떤 마케팅적 변화가 있을 것 같나요.


메일이나 RFP가 아닌,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고민을 이야기하다 보니, 좀 더 FIT이 맞는 파트너를 만날 수 있 는 장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Q. 준비하시는 차기작 캠페인이 있나요?

대외비입니다. 어마어마합니다.

 

Q.  스튜디오좋이 생각하는 앞으로의 광고 트렌드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단연 스튜디오좋이 광고 트렌드로 거듭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잠재•미래 광고주들께 한 말씀 부탁합니다.  


기다리고 있는데, 요즘 게임 광고가 안 들어옵니다. 게임 광고주 분들! 지금 연락 주시면 응축되어있는 저희의 게임 인사이트를 모두 뿜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요 캠페인

삐에로쑈핑, 직원 티셔츠 “저도 그게 어딨는지 모릅니다”
플레이스테이션, 분명한명분
니니즈, 귀여움의 버라이어티 니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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